로또를 구매할 때 가장 현실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순위가 바로 3등입니다. 그런데 3등에 당첨되면 과연 세금을 내야 할까요? 결론부터 말하면, 로또 3등 당첨금은 세금을 내지 않고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.
기존에는 5만 원을 초과하는 복권 당첨금에 세금이 부과되었지만, 2023년부터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200만 원 이하의 당첨금은 비과세로 변경되었습니다. 이 때문에 로또 3등 당첨자는 별도의 세금 없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.

로또 당첨금 세금 기준은 어떻게 될까?
복권 및 스포츠토토 등의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‘기타소득’으로 분류됩니다. 하지만 2023년부터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과세 여부가 결정됩니다.
- 200만 원 이하 당첨금: 비과세 (세금 없음)
- 200만 원 초과 당첨금: 20% 소득세 + 2% 지방소득세 부과
로또 3등의 당첨금은 통상적으로 100만 원 내외이므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범위에 포함됩니다. 따라서 은행 등 수령처에서 당첨금을 세금 공제 없이 바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등수별 로또 당첨금과 세금 정리
| 등수 | 평균 당첨금 | 세금 여부 |
|---|---|---|
| 1등 | 수십억 원 | 22% 세금 부과 |
| 2등 | 수천만 원 | 22% 세금 부과 |
| 3등 | 약 100만 원 | 세금 없음 |
| 4등 | 5만 원 | 세금 없음 |
| 5등 | 5천 원 | 세금 없음 |
3등 이하는 대부분 200만 원 이하 금액이므로 모두 비과세 대상입니다.
로또 당첨금 수령 방법

로또 당첨금은 농협은행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. 3등 당첨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세금 공제 절차 없이 전액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. 단, 1·2등처럼 고액 당첨금일 경우 세금이 공제된 후 지급됩니다.
자세한 당첨금 수령 절차는 로또 공식 홈페이지 동행복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
로또 3등 당첨금은 200만 원 이하이므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. 세법 개정으로 인해 2023년 이후 당첨분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. 신분증만 지참하면 세금 공제 없이 전액 수령 가능합니다.